이곳은 블로그 겸 기록을 저장하는 일기장과 비슷하다.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기 위해

일단 인테리어는 무료로 제공되는 스킨을 사용해 보려고 찬찬히 둘러보았다.

그런데, 마음에 드는 스킨은 없었다.

그래서 바꾸기로 했다.

필요 없는 것들은 과감히 빼고

정말 필요한 것들만 보이도록 했다.

스킨을 만들다 보니 공개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많은 기능을 빼버려서 공개하기는 꺼려진다.

그런데 왠지...

또 바꿀 것 같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