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AI가 개발이니 디자인이니 다해준다고 해서 난리다.
나는 개발자가 아닌데 AI로 개발을 하면 좋긴 하다. 왜? 실체를 만들어주니까. 나는 디자이너가 아닌데 AI로 디자인을 하면 좋긴하다. 왜? 어렵고 까다로운 성질 건너 띠고 내 느낌대로 주문해서 나오니까.
그런데 말이지...
그걸로 충분할까?
이런 게 반복되면 자연스럽게 서로의 전문성을 침범하고 당연하게 여긴다.
뭐든지 선을 넘어서면 문제가 된다.
AI를 활용해서 도움을 받는 것이다.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딱 거기까지만.
내 전문분야가 아니라면 말이다.
뭐 역사까지 들춰서 비교하고 싶진 않지만,
인간의 욕심과 의욕이 넘쳐서 사달난건 많지 않은가?
암튼.
서로의 분야를 존중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