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안녕... 그리고 가을 안녕!

덥고 더웠던 여름이 가고 있다.

유난히 더웠고,

일로 바삐 왔다 갔다 하면서 땀도 많이 흘리고,

체력적으로도 벅차서,

힘들었다.

 

오늘은 주말 토요일.

아침에 문을 열어보니 제법 찬 공기가

느껴졌다.

 

정말 가을이 오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