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구매

도메인을 또 하나 구매했다.

아주 오래전 닉네임을 만들어 그걸 이메일 아이디나 어디 가입하거나 등등에 사용하곤 했다.
그런데 만들기는 했는데 어딘가 촌스러운 느낌이 항상 자리해 있었다.

가장 최근에 닉네임을 하나 만들었는데, 쓰면 쓸수록 마음에 드는 것 같아 겸사겸사 도메인도 구매를 한 것이다.

이름도 후회 없고,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