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날씨가 이래도 되나 싶어 한 번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끝난 줄 알았던 장마가 다시 시작인가 보다.

 

어제 오후 늦게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멈출 줄 알았던 비는, 오늘 오전에 또 세차게 내기기 시작했다. 어차피 올 비라면 오후 안에 다 쏟아지고 끝났으면 좋겠다. 피해 없이 지나가 주면 더 바랄 것도 없고.

 

그나저나 내일은 외출이 있는데... 제발, 내일만큼은 비가 오지 않기를.

 

비를 싫어해서 좀 이기적이다.